운임·수요 분석부터 신규 취항·판매계획 수립까지 설명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티웨이항공이 청소년의 항공산업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서울 등명중학교 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항공 영업 직무 진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항공박물관이 주최하고 티웨이항공이 참여한 이번 강연은 청소년에게 항공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 ▲지난 10일 티웨이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서울 등명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교육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티웨이항공 제공 |
강연에는 티웨이항공 영업 부문 이윤지 매니저가 참여해 항공 노선의 수익성과 판매를 관리하는 노선관리 직무의 역할과 중요성을 소개했다.
이 매니저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여객 운임과 수요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신규 노선 취항을 검토하는 기획 단계부터 판매계획 수립과 실적 관리까지 노선관리 업무의 전체 과정을 전달했다.
티웨이항공은 2023년 국립항공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국립항공박물관 드림톡 ▲박물관과 함께하는 항공음악회 ▲항공 문화 가치 확산 콘텐츠 제작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상호를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 명칭을 사용한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이 완료된 뒤 시작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항공 진로 강연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 5월에도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김포 한가람중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운송지원 직무 강연을 진행했다. 당시 항공기 운항 지원 과정과 현장 업무 사례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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