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부족 해소·농업인 지원 위한 상생활동 이어가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NH농협생명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경기 안성시의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영농작업을 지원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농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한다는 취지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9일 경영기획본부 임직원 25명가량이 경기 안성시 소재 마늘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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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생명 경영기획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경기 안성시의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잡초 제거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제공 |
이날 현장에는 김찬수 NH농협생명 재무관리단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늘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밭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농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영농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잡초 제거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데 힘을 쏟았다.
김찬수 NH농협생명 재무관리단장은 “잡초 제거는 많은 일손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 농협 계열 기관들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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