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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승마 체험하는 아이들/사진=한국마사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마사회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특별한 행사를 선보였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8일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장애아동 가족과 국내 재활의학과 의료진 등 총 21명을 초청해 ‘재활승마 설명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활승마의 의학적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아동 및 가족들에게 말(馬)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당 차병원, 삼성서울병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재활의학 전문의가 함께해 재활승마의 치료적 메커니즘을 직접 참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따뜻한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재활승마 전문 코치진의 시연 ▲장애 아동 맞춤형 교감 체험 ▲가족이 함께하는 ‘말 캐릭터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전문의가 학부모는 말과 함께 한 재활이 큰 도움이 된 다는 것을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재활승마는 생명체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체와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는 고도화된 재활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및 그 가족 등 더 많은 분들께 희망을 전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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