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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21년 연속 수상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21년 연속 수상했다. 학부 재학생 수 국내 사이버대 1위, 11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온라인 박사과정 개원 등 교육 운영 성과가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가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주관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제24회를 맞은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KEBI(Korea Educational Brand Index) 모델을 기반으로 교육산업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조사는 2026년 4~5월 전국 만 19세 이상 소비자 3만 명의 리서치 전문 패널을 대상으로 500여 개 교육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21년 연속 수상했다. 2006년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해당 부문 최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온라인 고등교육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와 학생 선택이 반영된 결과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학부 재학생 1만6640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이 재학 중이다. 개교 당시 947명과 비교하면 약 17배 성장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도 11년 연속 1위, 총 19회 1위를 기록했다.
직장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 기반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KT, 스타벅스코리아 등 600여 개 기업·기관과 산업체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연간 약 26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6년 3월 ‘2025년 재정건전대학’으로 확인됐고, 같은 달 2주기(2025~2029년) 원격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받았다. 이번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21년 연속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재정 안정성, 교육 운영 체계, 브랜드 신뢰도에서 연이어 평가를 받은 셈이다.
한양대학교와 같은 학교법인인 한양학원 소속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내에 위치해 있으며, 재학생은 한양대학교 정규 수업을 이수해 졸업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백남학술정보관과 ERICA 학술정보관 등 한양대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졸업생 중 381명이 한양대학원에 진학했으며, 홍익대 274명, 성균관대 158명 등 주요 대학원 진학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전체 졸업생의 약 10%가 상위 대학원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7월 16일까지이며, 5개 대학 39개 학과를 대상으로 신입학·편입학·학사편입학 등 다양한 입학 경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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