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관광대학원, AI 시대 맞춤형 서비스 인재 육성
5월19일부터 원서접수…심층면접 통해 선발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과 호텔관광대학원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월 일반대학원을 개원한 이후 처음 진행하는 후기 모집으로, 연구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학문과 평화’ ‘문화세계의 창조’를 지향해 온 경희학원의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을 실천해왔다. 올해 3월 일반대학원을 개원하며 기존 특수대학원 중심 체제에서 연구 중심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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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석사과정을 모집한다./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제공 |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은 ▲문화예술창조학과(미디어문예창작·문화예술경영)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호텔관광대학원은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과정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글로벌한국학과 석·박사 과정은 이번 후기 모집에서 선발하지 않는다.
원서 접수는 1차가 5월19일부터 6월15일까지, 2차는 7월6일부터 7월27일까지 진행된다.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전공 이해도와 연구 수행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연구부터 실무 적용까지…비교과 프로그램 강화
일반대학원은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창학 정신을 바탕으로 지식과 혁신(Knowledge & Innovation), 인간성과 지속가능성(Humanity & Sustainability)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창작과 기획, 정책과 리더십 등을 포괄하는 학문 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연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경희융합과정’을 통해 전공 간 경계를 넘는 융합형 교육을 강화한다. 특강과 세미나, 워크숍, 인턴십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실제 연구와 실무 적용까지 연결되는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학기별 전담 교수 배정을 통한 상담 및 논문지도 체계도 운영한다. 연구 방향 설정부터 논문 수행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해 학습자의 연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중심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통해 강의와 세미나, 논문지도, 상담 등을 운영해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가 학업과 커리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산업 변화 맞춘 실무형 호텔관광 인재 양성
호텔관광대학원은 호텔외식MBA와 관광레저항공MBA 과정을 중심으로 호텔·관광·외식·항공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AI 기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과 사례 중심 학습,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강화했다. 학습자는 산업 구조와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전략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관련 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가 특강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산업 전문가와의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 장학제도와 경희대학교 동문 네트워크, 의료기관 혜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모집요강과 세부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입학 상담은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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