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 올레드 에보 AI 화질 경쟁력 집중 조명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의 OLED TV '2026년형 올레드 에보'가 글로벌 영상 전문가들로부터 화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미국과 유럽에서 개최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에서 영화·영상 전문가들이 LG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호평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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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티스트 조슈아 파인스가 2026년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
LG전자는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이달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로드쇼를 개최했다. 행사는 영상 제작 전문가들에게 신제품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실제 제작자 관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행사에는 HBO 드라마 '더 피트(The Pitt)'의 촬영감독 요안나 코엘료와 영화 '그래비티', '레버넌트', '스타워즈' 시리즈 등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티스트 조슈아 파인스 등이 참석했다.
유럽에서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행사가 열렸으며 디즈니+, 애플TV+ 등 주요 OTT 콘텐츠의 영상 색상 작업을 담당하는 컬러리스트와 영상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요안나 코엘료 촬영감독은 "LG 올레드 TV는 밝은 환경에서도 블랙과 명암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화면 반사를 효과적으로 줄여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깊이감을 그대로 전달해 시청 몰입감을 극대화한다"고 말했다.
조슈아 파인스 컬러 사이언티스트는 "LG 올레드는 스튜디오에서 쓰는 레퍼런스 모니터에 준하는 뛰어난 색 표현력을 보여줬다"며 "밴딩이나 노이즈 없이 섬세한 디테일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해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화질 완성도를 인상적으로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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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에서 소개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모델명 G6)/사진=LG전자 제공 |
이번 로드쇼는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모델명 G6)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제품은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α11 AI Processor 4K Gen3)'와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Reflection Free Premium)' 기술을 적용해 밝은 환경에서도 빛 반사를 줄이고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RGB LED 기반 LCD TV와의 비교 시연을 통해 퍼펙트 컬러와 퍼펙트 블랙 성능을 소개했다. 또한 다른 OLED TV와 비교해 빛 반사 억제 성능과 HDR, 계조 표현력, 컬러 정확도 등 화질 경쟁력을 선보였다.
백선필 LG전자 디스플레이CX담당은 "화질의 미세한 차이까지 엄격하게 평가하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LG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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