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유리·4중 기밀 구조로 단열·수밀·내풍압 성능 강화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 맞춰 단열과 수밀, 내풍압 성능을 높인 창호 제품이 나왔다.
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은 여름철 기후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창호 ‘자동환기창 프로’를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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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그린 ‘자동환기창 Pro’/사진=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제공 |
휴그린의 ‘자동환기창 Pro’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가 가능한 제품이다. 창호에 장착된 인공지능(AI) 스마트센서가 실내 공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할 경우 자동으로 환기한다.
폭염 속에서도 냉방된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고,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유리 표면에 은코팅을 적용한 고기능성 ‘로이유리’를 적용했다. 창짝과 창틀은 다중 챔버(Chamber) 구조로 설계해 단열성과 방음성을 강화했다.
수밀성과 내풍압 성능도 갖췄다. 창이 서로 교차되며 틈새를 줄이는 4중 기밀 구조를 적용해 외부 공기와 빗물의 유입을 차단하고, 창짝 보강 구조를 통해 강한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했다.
휴그린 관계자는 “올해 여름에는 기록적인 폭염은 물론 스콜성 호우, 태풍 등 다양한 기상 변수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주거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휴그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고성능 창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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