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와 화재 취약가구 점검 진행
폭염·화재 대비 냉감이불·소화패치 전달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빗썸나눔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중림동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중림동쪽방촌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밀집해 거주하는 지역으로 폭염과 화재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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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썸나눔이 17일 서울 중구 중림동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식사 지원과 화재 예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빗썸나눔 제공 |
이날 봉사활동에는 빗썸나눔 임직원 4명과 개인봉사자 2명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민 55가구를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생활안전 물품 전달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삼계탕과 김치전, 해물파전을 직접 조리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또 중부소방서, 중구 의용소방대, 중구청과 함께 화재 취약 가구를 방문해 화재감지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소화기를 교체했다.
가정 방문은 총 2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6가구를, 오후에는 추가로 15가구를 방문해 안전 점검과 물품 지원을 이어갔다.
빗썸나눔은 주민 55가구에 에코백, 반소매 티셔츠, 다이어리, 우산, 텀블러, 수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냉감이불 세트와 누전차단 고용량 멀티탭, 붙이는 소화패치 등 폭염·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물품도 지원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폭염과 화재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빗썸나눔은 빗썸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조직이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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