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눈 건강·활력 제품 추가해 총 6종 라인업 구축
향후 마사지 프로그램 연계한 건강관리 구독 서비스 추진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바디프랜드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마사지 중심의 외부 신체 관리에서 이너케어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건강수명 토탈케어' 기업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바디프랜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BODYFRIEND HEALTHCARE)'를 공식 론칭하고 '근력핏 커큐민 골드', '관절핏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 '슬림핏 다이어트 모로실 VITA' 3종을 우선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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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를 론칭하고, 제품 3종을 출시했다./사진=바디프랜드 제공 |
바디프랜드는 약 160만 고객의 헬스케어 이용 데이터와 건강 관심사를 바탕으로 ▲근력 ▲관절 ▲체지방·혈당 ▲수면 ▲눈 건강 ▲활력 등 6개 핵심 영역을 선정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꽉·쫙·쏙·푹·쨍·뿜' 등 제품별 섭취 목적과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키워드를 적용했다. 소비자가 복잡한 기능과 원료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필요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선 출시하는 '근력핏 커큐민 골드'는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강황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커큐민에 나노 수용화 특허 기술을 적용하고 MSM과 NAG, 비타민D3, 해조칼슘, 아미노산 등을 부원료로 배합했다.
'관절핏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 연골 유래 뮤코다당·단백을 하루 섭취량 기준 1200㎎ 함유했다. 비타민D와 비타민K, 망간도 함께 담았다.
'슬림핏 다이어트 모로실 VITA'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로실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을 사용했다. 비타민C와 비타민B군 8종도 배합했다.
바디프랜드는 개별인정원료와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를 활용하고 여러 건강 고민을 한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한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향후 '수면푹 아쉬아간다', '눈쨍 루테인 플러스 구미', '활력뿜 멀티비타민&이뮨 구미'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총 6종의 제품군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바디프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향후 생활습관과 건강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추천을 도입하고 헬스케어로봇의 마사지 프로그램과 건강기능식품을 결합한 건강관리 구독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는 헬스케어로봇으로 몸을 움직이고 이너케어로 몸 안의 건강 기반을 채우는 새로운 건강수명 루틴을 제안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개개인의 일상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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