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LG 비즈니스클라우드도 전시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가 LG 매그니트 등을 앞세워 북미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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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컴 2026'에서 'LG 매그니트'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초대형·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고제품상 등을 수상 했다./사진=LG전자 제공 |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열린 '인포컴(InfoComm) 2026'에 참가해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전시 제품 중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는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 '인포컴 최고 제품상' 위너로 선정됐다. 또 LG 매그니트는 북미 AV 매체 SCN이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에도 이름을 올렸다.
LG 매그니트는 초고화질과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과 대형 강당,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미팅룸, 상업 공간, 야외 환경 등 여러 사용 환경에 맞춘 디스플레이 솔루션도 선보였다. 미국 정부 고객 수요에 맞춰 미국 무역협정법(TAA) 규격을 충족한 디스플레이 라인업도 전시했다.
자체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영·관리 통합 플랫폼 'LG 비즈니스클라우드(LG Business Cloud)'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민동선 LG전자 ID사업부장은 "하드웨어 기술력에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더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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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컴 2026'에 참가해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사진=LG전자 제공 |
한편, LG전자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LTD(Line to Dot) 기능을 탑재한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선보였다. LTD 기능은 일부 광원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화면 제어를 줄 단위에서 도트 단위로 자동 전환해 시각적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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