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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터치 온라인 기프트카드 이미지/사진=맘스터치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맘스터치가 선불형 기프트카드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맘스터치가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맘스터치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프트카드는 브랜드에서 최초로 출시한 충전형 선불카드로, 맘스터치 공식 앱은 물론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충전·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과 오프라인 매장을 아우르는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가족이나 친구에게 맘스터치의 다양한 메뉴를 선물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여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프트카드는 최소 5천 원부터 100원 단위로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으며, 카드 1개당 잔액을 포함해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모바일 앱 이용자와 실물 카드를 선호하는 고객을 모두 고려해 모바일과 실물 카드 두 가지 형태로 출시했으며, 맘스터치 공식 앱은 물론 전국 1,100여 개 매장에서 구매와 충전, 사용이 가능해 온·오프라인 채널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단, 일부 특수 매장과 기프트카드 서비스 미운영 매장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맘스터치는 이번 기프트카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VAN 및 PG 결제 수수료와 이용료, 실물 선불카드 제작 비용 등 관련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비용 부담은 덜고,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실질적인 매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맘스터치 공식 앱에서 기프트카드에 1만 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5천 원 할인 쿠폰(1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을 증정하는 추가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기프트카드 이용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각 매장별 맘스터치 기프트카드의 구매·충전·사용 가능 여부는 자사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맘스터치는 최근 버거를 넘어 치킨·피자 등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독자적인 튀김 공법을 적용해 배달 이후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신메뉴 ‘갓빠삭 치킨’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5월에는 피자 라인업을 전면 개편하고 48시간 숙성한 ‘버터숙성도우’와 도우 끝까지 토핑을 채운 ‘엣지풀’ 콘셉트를 도입하는 등 버거·치킨·피자를 아우르는 메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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