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휴대폰 성지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720호점 고지를 넘어선 가운데, 단말기 판매와 생활가전 렌탈을 결합한 ‘멀티창업’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1000호점 달성을 향한 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통신 유통 시장은 기존의 단순 단말기 판매 수당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 기반을 다각화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옆커폰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휴대폰 및 인터넷 개통 상담은 물론, 정수기·공기청정기·안마의자 등 주요 생활가전 렌탈 서비스를 단일 매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멀티창업’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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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옆커폰 |
이 같은 멀티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의 핵심은 가맹점의 ‘수익 구조 다변화’ 및 ‘객단가 극대화’에 있다. 매장을 찾은 고객이 휴대폰 교체와 더불어 인터넷 및 가전 렌탈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단 한 번의 상담으로 높은 추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여기에 렌탈 상품 계약에 따른 매월 정기적인 관리 수당까지 확보할 수 있어, 단말기 시장 특유의 실적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보완하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1인 가구 확대와 신혼부부 증가, 이사철 수요 등이 맞물리는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통신과 가전 서비스를 한곳에서 손쉽게 처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편의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멀티창업 매장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옆커폰 관계자는 “통신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단순 기기 변경을 넘어 종합 생활 서비스 이용으로 확장됨에 따라 멀티창업 모델이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전국 720호점 달성을 발판 삼아, 가맹점의 수익성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멀티창업 라인업 및 가맹 혜택을 지속 강화해 1000호점까지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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