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서 소개한 소상공인 브랜드 온라인 홍보·판매 지원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온라인 기획전을 열고 소상공인 브랜드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지난 9~10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소비자에게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에서 ‘작은 가게, 큰 발견(Small Brands, Big Finds)’을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온라인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 특별 기획전 홍보 이미지./사진=카카오페이 제공 |
기획전 기간 온라인몰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포털사이트에서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검색하거나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온라인몰에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참여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며 홍보를 지원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카카오페이는 당시 두 달간 100개 소상공인 브랜드를 소개했으며, 이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을 실제 구매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협력해 운영하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이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2023년부터 264개 브랜드와 40만명의 방문객을 연결했으며, 올해도 새롭게 선정한 1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과 사업 역량 강화 교육,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소상공인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성수동 오프라인 캠페인에서 확인한 관심을 온라인으로 이어가, 앞으로도 소상공인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