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세븐일레븐은 지난 14일 경남 거창군 딸기농가 ‘봉농원’에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일손 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븐일레븐의 지역 농산물 활용 상품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맹 경영주, 협력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딸기 꽃솎기, 수확, 시설 정비 등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농가 홍보영상 제작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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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이 14일 경남 거창군 딸기농가 ‘봉농원’에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일손 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
‘봉농원’은 30년 이상 딸기 농사를 이어온 류지봉 명인이 운영하는 농가로, 이 곳에서 생산된 딸기는 ‘세븐셀렉트 명인딸기에이드’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강소농 및 청년 농업인과 협력해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해왔다. 현재 명인딸기에이드, 제주천혜향에이드 등 7종의 상품을 운영하며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선정한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작’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성철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상품 생산 과정에 담긴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순환형 상생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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