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역사 사용권을 다시 확보하면서 영등포점 운영을 최소 10년 이상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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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사진=롯데쇼핑 제공 |
1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이 진행한 영등포역사 사용허가 입찰에 참여해 롯데쇼핑이 신규 사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규 계약 절차를 거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운영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영등포점은 1991년 문을 연 민자역사 백화점으로, 롯데쇼핑이 영등포역 민자역사의 사용 허가를 받아 운영해왔다.
이번 입찰을 통해 롯데쇼핑은 영등포점의 최소 10년 이상 안정적인 운영 기간을 확보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차별화된 상품기획(MD) 등을 통해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 서부권 핵심 점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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