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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그레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스마일 패밀리 데이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빙그레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빙그레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빙그레가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2026 스마일 패밀리 데이(Smile Family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일 패밀리 데이’는 임직원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10월 24일과 3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두 차례 진행됐으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자녀들의 연령에 맞춰 ‘천연비누 만들기’, ‘백범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역사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특별전도 관람했다.
한편 빙그레는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임직원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처음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이후 세 차례 인증을 받았으며, 2024년 12월에도 가족친화인증을 재획득했다. 특히 월 160시간 범위에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와 정해진 시간에 업무용 PC가 종료되는 PC-OFF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을 포함해 최대 9일간 쉴 수 있는 ‘휴 나인(休 Nine)’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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