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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육진흥원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기관 명칭을 새로 단장하고 통합 전문 기관으로 도약한다.
20일 한국보육진흥원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기관 명칭을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명 변경 및 역할 확대는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발맞춰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아우르는 국가 책임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영유아보육법’에는 기관 명칭 변경과 함께 영유아 보육·교육 관련 정책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 확대 내용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영유아 지원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지난 2010년 한국보육진흥원으로 출범했으며, 그간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어린이집 지원, 보육 교직원 전문성 강화 지원, 가정 양육지원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지원해 왔다.
이후 2024년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주관부처가 교육부로 이관되면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사업, 만0-2세 찾아가는 연수‧컨설팅, 영유아 학교 시범 사업 운영지원’ 등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아우르는 정책을 수행했다.
앞으로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보육과 교육을 연계하는 정책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부모와 교직원, 중앙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 실행기관으로서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고, 영유아 정책의 실효성과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조용남 원장은 “이번 기관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정책 지원기관으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와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향후 유보통합 정책 지원, 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 영유아 정책 연구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대한민국 영유아 정책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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