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경험 확대…무인 농작업 시장 확산 기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대동이 인공지능(AI) 트랙터를 중심으로 농업 필드로봇 생태계 확산과 초기 고객 기반 확보를 추진한다.
대동은 AI트랙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작업기 증정과 함께 정밀농업 서비스, 운반로봇,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AI 기반 농업 솔루션 현장 확산과 고객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 |
| ▲대동 AI트랙터 이미지/사진=대동 제공 |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정밀농업 서비스는 토양 분석 기반 변량 시비, 위성 기반 생육 모니터링, 자율작업용 공간정보, 드론 방제용 경제선 정보 등을 포함한다. 대동은 해당 서비스를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다.
운반로봇은 반복 운반 작업 자동화를 위한 장비로 최대 300kg 적재함과 리프트, 덤프 기능을 갖췄다. 전동화 기반 무소음·무진동·무매연 구조와 4륜구동 기능도 적용됐다.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는 베이직 워런티 3년 연장과 캐빈 틴팅 필름, 유류저장탱크 등을 포함해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이달 출시한 AI트랙터는 온디바이스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시스템을 탑재해 경로 생성, 장애물 인식 및 대응, 작업 제어 기능을 수행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머신러닝 운영(MLOps) 기반 지속 학습 구조를 적용해 데이터 축적에 따라 작업 정확도와 품질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대동은 이번 프로모션이 AI트랙터 중심 농업 필드로봇 생태계 조기 확산과 초기 고객 확보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 많은 농가가 무인 농작업 환경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형우 대동 국내사업본부장은 “더 많은 고객이 AI트랙터 기반 자율작업 농업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해 AI농업 확산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