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오덴세가 2026 KBO 리그 개막 시즌에 맞춰 콜라보레이션 텀블러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실제 관람 경험을 기반으로 설계가 개선된 것이 특징으로, 경기장 환경에 적합한 사용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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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오덴세 |
이번 2026년 컬렉션은 2025년 출시된 제품의 후속 모델로, 팬들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구조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제품은 750ml 용량을 유지하면서도 하단부를 슬림하게 설계해 경기장 좌석 컵홀더에 맞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경기 중 텀블러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사용 과정에서 발생했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스트로우 전용 마개를 적용해 경기 중에도 음료를 보다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응원 활동과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별도의 동작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관람 경험을 방해하지 않는 사용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설계는 팬들의 실제 이용 상황을 고려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제품 내부에는 티타늄 코팅과 구리 플레이트를 적용해 보냉 성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최대 24시간 동안 음료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코팅 내구성을 확보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장시간 야외 환경에서도 일정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려된 설계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커스텀 기능을 강화해 팬들이 자신의 팀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PU 소재 슬리브와 탈부착 가능한 와펜 스티커를 적용해 개별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으며, 반달 형태의 손잡이 고리를 통해 이동 편의성도 확보했다. 이러한 요소는 단순한 음료 용기를 넘어 응원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이와 함께 KBO 스트로우 커버 세트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텀블러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제품은 주요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덴세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팬들의 관람 경험을 반영해 설계된 만큼 실용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했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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