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쁜약국 합니다] 2회
- 정문영 2019.11.02
- 정확히 1년 6개월 전,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또 찾아 왔다. 일 년 중에서도 가장 추운 1월이었고 , 몸의 뭉친 근육들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배는 차가웠고 오른쪽 어깨와 목, 그리고 관자놀이까지 통증이 극에 달하였다. 눈은 빠 ...

- [예쁜약국 합니다] 1회
- 정문영 2019.11.01
- 꽃을 좋아해서 약국을 열까 꽃집을 열까 고민하다가 약국을 열었다. 지인들의 생일에 꽃다발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기도 하고, 꽃을 말려서 약국의 내부 인테리어로 쓰기도 한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가 좋아 개국 당시 약국의 전면 유리 ...

- 사랑을 경험하고 이별을 마주한 이들에게
- 김미진 기자 2019.10.31
- 책 소개
[사랑한 글자]는 민혜주 시인의 시집이다.
시집은 사랑을 하면서 오는 모든 순간을 담았다. 첫사랑, 사랑, 이별, 이별 후에 다시 맞이할 사랑까지도.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시인은 이 모든 것 ...

- 막걸리에 대한 탐구, 그리고 에세이
- 김미진 기자 2019.10.31
- 책 소개 [어쩌다 막걸리생활]은 생생한 이끼 작가의 에세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막걸리에 대한 것이 주된 이야기다. 막걸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가는 막걸리를 만들면서 생겨난 일상의 기억들과 어설픈 탐구의 흔적들을 책에 담았 ...

- 열두 편의 아프고 우스운 이야기
- 오도현 2019.10.31
- 책 소개 [아픔집]은 마진오 작가의 에세이다. 아프면 외롭다. 하지만 외로워야 알 수 있는 게 있다. 우리는 어떻게 고립되고 또 이어지는 걸까. 작가는 자질구레한 아픔을 겪으며 마주한 자신과 주변인에 대해 썼다. 그들은 고독한 와중 ...

- 탄생과 사랑, 죽음에 대하여
- 오도현 2019.10.31
- 책 소개 [기원]은 빌리 찰리, 짠민우 작가의 시집이다. 시집은 한글 시 20개와 같은 내용의 영어 시 20개가 수록되어 탄생과 사랑, 죽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번역이라는 과정을 시를 짓는 일부분으로 이 ...

- 고단한 삶을 사는 우리와 고양이는 닮았다.
- 오도현 2019.10.31
- 책 소개 [우리 동네 고양이]는 황부농 작가의 에세이다. 어느 동네라도 고양이가 있다. 작가는 그동안 살았던 모든 동네에서 만난 고양이들을 글로 그렸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어떤 고양이를 만났는지를 담담하게. ...

- 차곡차곡 자존감을 키워나가는 나의 인생 이야기
- 허상범 기자 2019.10.31
- 책 소개 [나를 살려준 그 말 괜찮아 노프라블럼]은 조은채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고백한다. 자존감은 바닥에 속이 빈곤했고, 사람들의 관심이 고파서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고, 남의 감정 변화에 민감해서 자신의 감정보다 남의 감정이 더 ...

- 일기록 형식으로 담은 일상 속 가장 내밀한 시적 순간
- 허상범 기자 2019.10.31
- 책 소개 [지구 종말과 인간 말종 회의]는 우정 시인의 시집이다. 고딕(Gothic). '몇 월 며칠'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가장 내밀한 시적 순간을 일기록 형식으로 담았다. 무심코 지나가는 일상의 순간, 가장 내밀하고 치열한 시간을 ...

- 네 명의 작가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랑
- 허상범 기자 2019.10.31
- 책 소개 [페이지스 1집 - 사랑한 후에]는 조민예, 오종길, 이도형, 성현 작가의 소설집이다. 'pages'는 여러 사람의 'page'가 모여 완성된 책으로, 매 권 특별한 주제(혹은 문장)와 장르 안에 다양한 글을 엮어 만들어내고 ...

-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 허상범 기자 2019.10.31
- 책 소개 [말하지 못한 건, 들어주지 않아서]는 아로새김의 에세이다. 아로새김은 '아로새기다'의 뜻에서 따온 것으로, 지나면 흩어질 이야기를 마음속에 또렷이 기억해 둔다는 의미에서 지은 것으로 백주현 기획자와 양현지 디자이너로 구성된 ...

- 상실을 기록하며 그들의 존재를 되새기는 것
- 오도현 2019.10.31
- 책 소개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는 신유진 작가의 소설이다. [열다섯 번의 낮]과 [열다섯 번의 밤]의 저자인 신유진 작가는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작품들의 번역으로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우리의 ...

-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단단한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 오도현 2019.10.31
- 책 소개 [빈곤한 여름이 지나고]는 태재 시인의 첫 산문집이다. 시인 아니면 국어선생님을 꿈꿨던 그는 글로 먹고사는 직업을 고민하다 광고를 전공하고 잠시 카피라이터를 업으로 삼았었다. 그러나 직장인으로서의 삶이 행복하지 않았던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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