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은 민망해도 삶이 부끄러운 것은 견딜 수 없기에
- 허상범 기자 2019.09.26
- 책 소개 [그날은 또 아주 처음이었다]는 김진우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작가가 식당을 운영하며 써 내려간 잡문들로 구성되어있다. 글이 민망하여도 삶이 부끄러운 것은 되려 더 참기 어려운 것이었기에 작가는 책을 내게 되었다. 작가는 ...

- 젊음이 짊어진 가난한 정서에 대하여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누가 나 대신 나를 슬퍼하겠느냐' [위로의 폭언]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너를 모르는 너에게]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도윤 작가의 두 번째 시집이다. 젊음이 짊어진 가난한 정서에 대해서 써내려간 그녀의 시는 애절하면 ...

- 상처받지 않기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넌 몇 Kg이니?]는 유경이 작가의 다이어트 에세이다. "어머~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어?", "자기관리 해야지!" 살이 쪘다는 이유만으로 들어온 말들. 남들에게 한마디씩 듣던 작가는 더 이상 남들의 말에 상처받지 않기 ...

- 모든 것이 예민했고 모든 것이 예민한 시기에 관하여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예민한 사람입니다만...]은 류형정 작가의 에세이다. 이제는 삼십 대가 된 작가가 모든 것이 예민했고 모든 것이 예민한 시기에 써 내려간 단상들은, 어쩌면 자신이 예민하다고 느끼고 그로 인해 스 ...

- 경찰관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이야기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매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파출소-지구대, 동네마다 있고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경찰관. [경찰관속으로]는 늘 봐왔지만 깊게는 알 수는 없었던 현직 경찰관인 원도 작가가 쓴 글이다. 작가는 '인구가 한 명 줄어버린 관내 ...

- 청준, 젊음의 시기에 겪을 법한 청춘 소설 모음집
- 오도현 2019.09.25
- 책 소개 [감사합니다, 조던]은 불투명한 미래를 마냥 낙관할 수도, 그렇다고 그저 비관만 할 수도 없었던 '청춘', '젊음'의 시기에 겪을 법한 이야기들을 묶은 앍앍 작가의 청춘 소설 모음집이다. 작가는 말한다. "웃으면서 넘길 수 ...

-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현실을 그린 동화
- 오도현 2019.09.24
- 책 소개 [아빠는 캠핑 중]은 201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401호 욕할매』로 등단한 심진규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책은 단편 동화 7편과 중편 동화 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주 작은 소리에도 올라와 꾸지람을 하는 아래층 ...

- 자화상을 모티브로 한 여섯 작가의 소설 모음
- 오도현 2019.09.24
- 책 소개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는 '자화상'을 모티브로 한 여섯 작가의 소설 모음집이다. 책은, 지금의 자신을 만든 것은 무엇일지, 6명의 작가가 오랜 고민 끝에 자신만의 언어로 담백하게 써내려갔다. 문진화 작가는 우현히 훔 ...

- 소란스러운 고백이자 처절한 독백
- 오도현 2019.09.24
- 책 소개 [비밀은 소란스럽게 온다]는 박혜정 작가의 시집이다. 비밀은 언제나 마음 제일 깊숙한 곳에 꽁꽁 숨어서 엿본다. "제 이면의 페르소나는 속삭여요, 간밤에 한꺼번에 쏟아져 내린 소나기 같이." '비밀'이란 녀석은 남몰래 감추 ...

- 어른이 된다는 것은 평범함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다
- 오도현 2019.09.24
- 책 소개 [평범 예찬]은 정담아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말한다. 어른이 된다는 건 평범함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것이라고. [평범 예찬]은 이러한 깨달음을 온몸으로 겪어낸 시간의 일상이다. 젊음을 말하기엔 좀 늦었고, 성숙을 말 ...

- 우린 서로의 이름만큼이나 다르지만, 감정의 이름만큼은 같다
- 오도현 2019.09.23
- 책 소개 [물론 우리는 다르지만 감정은 같지]는 '제라, 글사람, 동화, 휘, 레빗가이' 다섯 사람의 시를 엮은 시집이다. 분명 우린 서로의 이름만큼이나 다르지만, 감정의 이름만큼은 같다.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 그중에서 어렵게 고른 ...

- 닿아서는 안될 그리움들이 모여서
- 허상범 기자 2019.09.23
- 책 소개 [우산을 챙기면 비를 맞을 수 없잖아]는 정민 작가의 시집이다. 시집은 잊을만하면 불쑥 떠오르는 4년의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있다. 작가는 말한다. "4년의 첫사랑이 불쑥불쑥 떠오르면, 하염없이 잠겨버리곤 했습니다. ...

- 서울, 사람 사는 곳에 대한 시선
- 허상범 기자 2019.09.22
- 책 소개 [서울사람들] 우정 작가의 시집이다.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서울'이라는 공간과 이야기를 시라는 형식으로 담았다. 공간 배경은 서울이지만 어떤 공간이든 어떤 각도이든 어떤 시대이든 쉬이 지나칠 수 없는 '사람 사 ...

- 일주일 뒤의 나와 교환일기를 쓴다면 어떨까?
- 허상범 기자 2019.09.22
- 책 소개 [지난 민주 일기]는 익민주 작가의 에세이다. 하루만 지나도 제 마음이 달라지는 걸 느낄 때가 많았다. 막막한 문제들도, 본 것, 들은 것, 경험한 것에 따라 순간 전환되는 경우도 많았다. 작가는 그런 나날을 겪은 자신과, ...

- [젊은시인과 반고흐의 만남] 낮처럼 빛나고픈 별이 있다.
- 임강유 2019.09.22
- 새날해가 뉘엿 뉘엿 질 때너를 떠나주었다새로운 날이 밝을 때너를 위해서밝고 환한 아침을 좋아하는 너에게나는 어두운 밤이였다아니, 빛나고픈 밤이였을 뿐이였다.작품 설명:새 날이 오기 전 밤이 있었다.누군가는 별이 빛나는 밤을 보며아침이 ...

- 생각날 때마다 가볍게 들여다볼 수 있는 말글집
- 김미진 기자 2019.09.22
- 책 소개 [생각옷장]은 주예슬 작가의 말글집이다. 말글집이란 단어는 생소하다. 그러나 작가의 [생각옷장]을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아주 짧은 글귀와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책은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생 ...

- 계절이 흐르듯 우리의 앓음도 지나갈 것이다
- 김미진 기자 2019.09.21
- 책 소개 김정인 작가의 [나를 앓던 계절들]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고, 사랑하는 이를 잃어 자신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위로 에세이다. 책은 '연필심처럼 부러지기만 하는' 나의 바닥과 지지부진한 삶을 이야기하는 [부서지고], 그 ...

- 깜깜한 밤들을 헤어 나올 수 없었던 나날들에 대한 기록
- 김미진 기자 2019.09.21
- 책 소개 [장마]는 원대연 작가의 산문집이다.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우울함이 가득 채워져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밤을 지샌 적이 있나요?' '마음이 가득 차버려 덜어 내고 싶은데,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싶은데 내려놓을 곳이 없어 ...

- 노래 가사와 이어지는 짧은 소설 34편
- 김미진 기자 2019.09.21
- 책 소개 [어느 장단에 춤을...?]은 앍앍 작가의 단편소설집이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을 때 나의 짧은 소설이 당신의 마음을 ( )하게 할 수 있다면." 책은 1986년부터 2019년까지, 각 해에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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