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왜 사랑은 늘 제 멋대로 인가요
- Jess 2019.11.05
- [달과 6펜스] 그리고 [인간의 굴레]와 더불어 서머싯 몸의 3대 작품으로 손꼽히는 [면도날]은 앞선 두 작품에 비해 많은 유명세를 타지는 못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과 500페이지를 훌쩍 넘는 거대한 분 ...

- [결혼 한번 해볼까] 2회
- 이수민 2019.11.04
- 배우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그 기준을 정할 때 만큼은 정말 진지하고 신중해야 한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 포기 못하는 것, 참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따져물으며 생각을 곱씹고 다듬는 과정을 대충 해버리 ...

- [결혼 한번 해볼까] 1회
- 이수민 2019.11.03
- 사진: 영화 [Her] 스틸소개팅은 애증의 단어다. 필요악, 귀차니즘, 어색함, 정적, 강남역...생각나는 것을 죽 써보니 뭐 하나 좋은 게 없다. 귀찮고 싫은데 안 할 순 없고. 또 막상 그마저도 끊기면 불안해지는 게 소개팅이었다. ...

-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 엄현이 2019.11.03
- [출처: 엄현이 작가]
내가 독립서점과 독립출판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채 3개월이 되지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된 저자소개 기사를 통해서 '독립출판'이란 단어를 알게 됐다. '저 청소 일 하는데요?'라는 ...

- [예쁜약국 합니다] 2회
- 정문영 2019.11.02
- 정확히 1년 6개월 전,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또 찾아 왔다. 일 년 중에서도 가장 추운 1월이었고 , 몸의 뭉친 근육들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배는 차가웠고 오른쪽 어깨와 목, 그리고 관자놀이까지 통증이 극에 달하였다. 눈은 빠 ...

- [예쁜약국 합니다] 1회
- 정문영 2019.11.01
- 꽃을 좋아해서 약국을 열까 꽃집을 열까 고민하다가 약국을 열었다. 지인들의 생일에 꽃다발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기도 하고, 꽃을 말려서 약국의 내부 인테리어로 쓰기도 한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가 좋아 개국 당시 약국의 전면 유리 ...

- 사랑을 경험하고 이별을 마주한 이들에게
- 김미진 기자 2019.10.31
- 책 소개
[사랑한 글자]는 민혜주 시인의 시집이다.
시집은 사랑을 하면서 오는 모든 순간을 담았다. 첫사랑, 사랑, 이별, 이별 후에 다시 맞이할 사랑까지도.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시인은 이 모든 것 ...

- 막걸리에 대한 탐구, 그리고 에세이
- 김미진 기자 2019.10.31
- 책 소개 [어쩌다 막걸리생활]은 생생한 이끼 작가의 에세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막걸리에 대한 것이 주된 이야기다. 막걸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가는 막걸리를 만들면서 생겨난 일상의 기억들과 어설픈 탐구의 흔적들을 책에 담았 ...
많이 본 기사
HEADLINE
ESG TR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