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와 팀 컬러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싱글 앨범 ‘FLAVOR’의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 활동인 만큼 계절감을 살린 음악과 무대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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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파우./사진='엠카운트다운' |
이날 다섯 멤버는 청량한 분위기의 스타일링과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앞세워 무대를 채웠다. 밝은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라이브, 멤버 간 탄탄한 호흡이 어우러지며 첫 컴백 무대부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의 대표 포인트인 '프레임 퍼포먼스'는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멤버들이 유기적으로 만들어내는 대형 변화와 정확한 타이밍, 손끝까지 맞춘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입체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선은 곡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하며 파우만의 퍼포먼스 색깔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새 싱글 ‘FLAVOR’는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파우의 음악적 방향성을 녹여낸 앨범이다. ‘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다섯 멤버가 지닌 서로 다른 매력을 하나의 ‘Flavor’로 풀어냈으며, 산뜻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팀 특유의 청량한 감성을 담아냈다.
파우는 “팬분들께 처음으로 ‘FLAVOR’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설렜다”며 “준비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았던 퍼포먼스를 공개하게 돼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파우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더 많은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다. 여름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우는 이번 컴백 활동 후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과 쾰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하고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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