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가 20명의 참가자들이 속한 진영별 모습을 담은 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생존 경쟁의 막이 오를 것을 예고했다.
오는 7월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기존 ‘피의 게임’ 시리즈를 새롭게 확장한 프로젝트다. 그동안 개인 간 경쟁과 심리전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팀 단위 대결을 핵심 축으로 내세워 한층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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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게임X'./사진=웨이브 ㅈ[공 |
무엇보다 역대 시즌을 대표했던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함께 당시 스튜디오 패널이었던 이상민이 직접 게임에 뛰어든다. 또한 시즌2의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과 시즌3의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까지 가세해 시리즈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멤버들에 맞서는 새로운 세력도 등장한다.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을 지닌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는 챌린저 그룹으로 뭉쳤으며,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은 루키 그룹을 결성해 신선한 변수 역할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참가자들은 총 다섯 개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플레이어들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고, 새로운 도전자들은 기존 강자들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팀 내부의 협력과 갈등, 진영 간 견제와 연합이 동시에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의 선택 하나가 게임 전체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만큼 매 회차 예측 불허의 결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기존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심리전의 묘미는 유지하면서도 규모와 구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과연 20명의 플레이어 가운데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승리를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피의 게임'은 지난 2021년 첫 시즌을 선보인 후 오는 7월 시즌4 공개를 앞두고 기대가 높다. 역대 출연자들과 신규 출연자들이 벌이는 극한 생존 경쟁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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