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샘이 따뜻한 우드 질감과 넓은 공간감을 선호하는 최신 인테리어 수요에 맞춰 강마루 제품군을 확대한다.
㈜한샘(대표 김유진)이 대중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갖춘 ‘95 텍스처 강마루 7.5’ 신제품 출시와 함께, 대표 광폭 타일형 강마루인 ‘마블스퀘어’의 신규 컬러 리뉴얼 출시를 연이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 우드 패턴 마루 트렌드 대응…베스트셀러 디자인 담은 ‘95 텍스처 강마루 7.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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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텍스처 강마루7.5 아리아오크 시공 거실 모습/사진=한샘 제공 |
한샘은 우드 패턴 인테리어 인기에 발맞춰 가장 대중적이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95mm 폭 규격의 ‘95 텍스처 강마루 7.5’를 새롭게 선보인다. 폭 95mm, 길이 800mm, 두께 7.5T로 소형 평수를 중심으로 꾸준히 수요가 발생하는 규격의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스톤에서 우드로 이동하는 바닥재 트렌드 변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출시한 폭 165mm의 ‘165 프리미엄 강마루’는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이 98% 급증하며 한샘의 대표 우드 강마루로 자리 잡았다.
한샘은 이러한 우드 패턴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95 텍스처 강마루 7.5’를 전략적으로 기획했다. 시장에서 검증된 ‘165 프리미엄 강마루’의 베스트 컬러 5종과, 소형 평수 선호도가 높은 화이트·그레이 계열 컬러 2종을 추가해 총 7종의 다채로운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독일의 세계적인 표면재 기업인 ‘샤트데코(Schattdecor)’사의 고감도 수입 모양지를 사용하여 트렌디한 우드 패턴을 정교하게 구현했으며, 입체적인 리얼 우드 텍스처 질감을 그대로 살려 원목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살렸다. 특히 기존 95mm 폭 강마루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수입 모양지로 우드 텍스처 질감을 업그레이드해 가성비와 프리미엄 디자인을 동시에 잡는 것이 특징이다.
■ 매출 36% 급증 ‘마블스퀘어 강마루’, 신규 컬러 4종 추가로 라인업 확대
최근 실내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연출해주는 광폭 사이즈 타일형 강마루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한샘의 광폭 마루인 ‘마블스퀘어’는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이 36% 크게 증가하는 등 시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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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마블스퀘어 강마루 사하라라이트/사진=한샘 제공 |
한샘은 정사각, 와이드, 일반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마블스퀘어 중에서도 가장 수요가 높은 ‘일반 마블스퀘어 강마루’의 컬러 라인업을 대폭 리뉴얼했다. 폭 398mm, 길이 800mm 규격의 ‘일반 마블스퀘어 강마루’는 기존 강마루 대비 폭과 길이가 2배 이상 넓어 시공 시 시각적으로 탁 트인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샘은 이러한 고객 반응에 힘입어 ‘일반 마블스퀘어 강마루’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컬러 4종 ▲라임웜코튼 ▲라임아이보리 ▲라임웜브라이트 ▲모로코라이트를 추가해 총 6종으로 운영한다. 신규 컬러 상품은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와 IP사의 프리미엄 수입 모양지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한샘은 최근 바닥재뿐 아니라 거실 가구 라인업도 강화해왔다. 지난해 7월에는 등받이와 팔걸이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브 스윙’ 소파를 출시했다. 생활 방수와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갖춘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하고, 그레이지·캐시미어 화이트·파스텔 블루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가족 구성과 공간 분위기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이 같은 제품 확대는 개별 자재 판매를 넘어 바닥재와 가구를 함께 구성하는 공간 단위의 인테리어 제안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샘은 2026년 코리아빌드위크에서도 욕실·주방·수납 제품을 아우르는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주거 공간 전반으로 상품군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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