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아이스 커피와 냉방용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펼쳤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를 활용한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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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가 지난 30일 스타벅스에서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스벅차'와 함께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아이스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스타벅스코리아 제공 |
지난 30일에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와 함께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냉풍기와 냉감이불 등을 전달했다.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들에게는 아이스 음료와 쿠키를 각각 250개씩 제공했다.
'스:벅차'는 올해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처음 선보인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다. 서울숲과 한강공원, 대학 캠퍼스 등을 찾아 커피와 푸드를 제공하고 개인컵 사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
스타벅스는 7월 한 달 동안 '스:벅차'를 활용해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무더위 속 이웃과 현장 근무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9일에는 전북 고창군 해들녘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고구마 농가에 커피를 제공하고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퇴비 1만여 포대를 지원했다. 초복을 앞둔 14일에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커피와 삼계탕, 수박 등을 제공했다.
이어 22일과 23일에는 부산과 경기 지역 협력사 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커피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스:벅차'를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기관, 응원이 필요한 현장의 사연을 접수받아 선정된 곳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벅차'를 통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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