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코어 어센틱’ 주얼리 확장…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
세븐일레븐, 엔제리너스와 첫 디저트 협업 진행
롯데칠성 ‘순하리 진’, 출시 5년 누적 8200만캔 판매
부가부, 절충형 유모차 ‘드래곤플라이 플러스’ 출시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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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인터내셔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이른 더위에 매출 149%↑/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
◇ 신세계인터내셔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이른 더위에 매출 149%↑
신세계인터내셔날 의 패션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가 이른 무더위에 힘입어 여름 의류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1월1일~5월26일)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고, 반팔 티셔츠 제품군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대표 제품인 ‘링거 티셔츠’는 일부 색상이 조기 품절돼 리오더에 들어갔고, 해골 마크·독수리 레터링 등 그래픽 티셔츠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 슬리브리스 톱과 크롭 티셔츠 등 상품군도 확대했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오는 6월7일까지 ‘신세계V’에서 티셔츠 기획전을 열고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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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에스파 협업 ‘레모네이드 하이볼’ 출시/사진=BGF리테일 제공 |
◇ CU, 에스파 협업 ‘레모네이드 하이볼’ 출시…멤버별 패키지·팝업 운영
CU가 오는 29일 에스파와 협업한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 콘셉트를 반영한 RTD 하이볼로, 시칠리아산 레몬 농축액과 생레몬 슬라이스를 넣어 레모네이드 풍미를 구현했다. 카리나·지젤·윈터·닝닝 등 멤버별 패키지 4종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4500원이다. 출시 기념 3캔 1만2000원 행사와 함께 변온잔이 포함된 스페셜 세트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CU는 오는 30일부터 6월14일까지 여의도선착장1호점과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포토존·시식 공간 등 팬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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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샵, ‘코어 어센틱’ 주얼리 확장…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사진=GS리테일 제공 |
◇ GS샵, ‘코어 어센틱’ 주얼리 확장…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을 주얼리 카테고리까지 확대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어 어센틱은 2024년 론칭 이후 미니멀한 디자인과 클래식 감성으로 호응을 얻으며 GS샵 히트상품 1위에 올랐다. 이달 말 기준 패션 의류 주문액은 약 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잡화 라인은 약 40억원, 주얼리는 론칭 방송에서 약 10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이에 브랜드 전체 주문액은 약 5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늘었다. GS샵은 오는 31일 코어 어센틱 주얼리 2차 방송을 진행해 팔찌·목걸이 등 9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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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엔제리너스와 첫 디저트 협업 진행./사진=세븐일레븐 제공 |
◇ 세븐일레븐, 엔제리너스와 첫 디저트 협업 진행
세븐일레븐이 오는 29일 엔제리너스와 손잡고 첫 디저트 협업 상품 3종을 출시한다. 최근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카페형 디저트’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엔제리너스 감성을 담은 차별화 상품으로 MZ세대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커피생크림초코파이’, ‘헤이즐넛쫀득초코볼’, ‘저당커피크림롤’ 등 3종으로, 생초코파이·카다이프·저당 디저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세븐일레븐 디저트 매출은 지난해 23% 증가한 데 이어 올해(1월1일~5월26일)도 전년 동기 대비 39% 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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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 ‘순하리 진’, 출시 5년 누적 8200만캔 판매/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
◇ 롯데칠성 ‘순하리 진’, 출시 5년 누적 8200만캔 판매
롯데칠성음료의 RTD 주류 브랜드 ‘순하리 진’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8200만캔(355ml 기준)을 달성했다. 2021년 ‘순하리 레몬진’ 출시 이후 올해 4월까지 하루 평균 약 4만5000캔이 판매됐고,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3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RTD 카테고리 매출은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4%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혼술·저도주·믹솔로지 트렌드에 맞춰 제로슈거 리뉴얼과 유자·상그리아 등 신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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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가부, 절충형 유모차 ‘드래곤플라이 플러스’ 출시./사진=부가부 제공 |
◇ 부가부, 절충형 유모차 ‘드래곤플라이 플러스’ 출시…도심형 육아 공략
부가부가 절충형 스트롤러 신제품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플러스’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유모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신제품은 기존 ‘드래곤플라이’를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시트 분리 없이 1초 만에 접는 ‘원핸드 스탠드업 콤팩트 폴딩’ 기능과 도심 주행에 최적화한 ‘스위블 휠 락 시스템’을 적용했다.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배시넷과 양대면 전환 시트, 최대 10kg 수납 가능한 대형 바스켓 등 편의성도 강화했다. 부가부는 오는 6월30일까지 프리오더 프로모션을 통해 레인커버·컵홀더 증정과 포토리뷰 바우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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