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현지 열차에서 좌석 전쟁을 벌이며 첫 방송부터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김준호는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멤버들의 집중 견제를 받는다.
6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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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사진=채널S, E채널 |
전날 수도 콜롬보에서 일정을 마친 이들은 새로운 여행지 벤토타로 향하기 위해 기차역을 찾는다. 출발에 앞서 장동민은 무더운 날씨를 대비한 자신만의 아이디어 용품을 선보인다. 물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 분사 장치를 준비한 그는 현지 적응을 위한 철저한 대비책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
벤토타를 추천한 홍인규는 이곳이 자연과 야생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지역이라고 소개한다. 악어를 비롯해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다는 말에 멤버들의 기대감도 높아진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현지 열차에 탑승한 이들은 예상보다 훨씬 복잡한 상황과 마주한다. 좌석이 지정되지 않은 객차 탓에 편하게 앉을 자리를 확보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던 것.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혼자 객차를 돌아다니며 더 좋은 자리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원하는 곳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민망한 상황을 겪고 돌아와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의 이야기에 멤버들은 쉴 새 없이 놀리며 특유의 장난기를 발동한다.
더 큰 문제는 김준호만 마땅히 앉을 자리를 찾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는 다른 객차로 이동하자고 멤버들을 설득하지만 좀처럼 호응을 얻지 못한다.
그러던 중 홍인규가 잠시 움직인 사이 김준호는 재빠르게 빈 좌석을 차지한다. 믿었던 형에게 자리를 빼앗긴 홍인규는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배꼽을 잡고 웃는다.
낯선 해외에서도 변함없는 다섯 남자의 장난과 배신(?)이 이어지면서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여행보다 더 흥미진진한 좌석 쟁탈전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벤토타로 향한 독박즈의 첫 번째 스리랑카 여정과 좌충우돌 현지 적응기는 6일 밤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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