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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는 B2B 전문 EAP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SK엠앤서비스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SK엠앤서비스가 운영하는 복지플랫폼 '베네피아'는 임직원의 정신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B2B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노동 환경 변화에 따라 임직원의 정신건강을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임직원 심리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베네피아에도 EAP 도입을 문의하는 기업들의 연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네피아의 EAP 서비스는 직무스트레스 검사, AI 마음측정(얼굴·목소리 기반), 1:1 비대면 전문 심리상담(전화·화상), MBTI·회복탄력성 등 전문 심리검사, 리더십·갈등관리 코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바일 앱 '클라이피'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멘탈케어 전문기업 '유쾌한프로젝트'와의 제휴로 검증된 전문 상담진과 안정적인 앱 시스템을 확보했다.
특히 목소리와 표정을 분석해 정서 상태를 진단하는 AI 마음측정(FAV, Face & Voice)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측정 결과에 따라 힐링음악, 익명 상담게시판, 전문가 상담 등 맞춤형 마음건강 콘텐츠가 자동으로 연계돼, 임직원 스스로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현재 부산광역시교육청에 도입돼 교직원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베네피아는 이 사례를 바탕으로 일반 기업과 공공기관 등으로 서비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네피아 관계자는 "복지포인트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쇼핑·여행 등 기존 서비스와 웰니스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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