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풍산화동양행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메달을 선보인다.
풍산화동양행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맞아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기념메달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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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산화동양행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메달을 선보인다./사진=풍산화동양행 제공 |
유네스코는 지난해 10월 김구 탄생 150주년인 2026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문화의 힘’을 강조했던 김구 선생의 사상과 가치가 국제적으로 조명받은 데 따른 것이다.
기념메달은 금메달과 은메달 2종으로 출시된다. 금메달은 순도 99.9%, 중량 15.55g으로 가격은 484만원이다. 은메달은 순도 99.9%, 중량 31.1g으로 33만원에 판매된다.
메달 앞면에는 백의를 입은 김구 선생의 초상과 무궁화, 세계지도, 서적 등을 새겼다. 김구 선생의 청렴한 정신과 교육 및 문화 강국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
뒷면에는 김구 선생의 안경을 모티프로 한 ‘150th’ 그래픽을 배치했다. 펼쳐진 책 위에는 《백범일지》와 〈나의 소원〉의 구절을 새겨 교육과 지식을 통한 문화의 힘과 평화 철학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기념메달은 오는 31일까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과 풍산화동양행 자사몰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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