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일 각사 앱 통해 쿠폰 선착순 발급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장거리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망을 활용한 특별 무상점검에 나선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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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사진=현대차·기아 제공 |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에 대비해 차량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 대상에는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을 비롯해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 포함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영 하이테크센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아는 전국 750개 오토큐에서 점검을 진행하며, 직영 서비스센터는 제외된다. 방문 고객은 사전에 발급받은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쿠폰은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 또는 ‘현대인증중고차’ ▲기아 ‘기아’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 등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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