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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문태 대한네일미용사회 회장(왼쪽)과 손휘성 대한문제성발관리협동조합 이사장이 문제성 발관리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한네일미용사회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대한네일미용사회는 대한문제성발관리협동조합과 지난 24일 대한민국 네일미용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및 문제성 발관리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보행과 직결되는 발 건강의 중요성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내성발톱이나 발 피부 질환 등 특수 관리를 요하는 소비층이 전 세대에 걸쳐 두터워지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일선에서 고객을 마주하는 네일미용인들이 문제성 발을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협약은 이처럼 급변하는 뷰티·헬스케어 시장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국 네일미용사회 회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 영역과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성사됐다.
향후 양 기관은 ▲문제성 발관리 전문교육 공동 운영 ▲기술 표준화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세미나 및 학술행사 공동 개최 ▲민간자격 교육 활성화 ▲회원 대상 창업 및 경영지원 ▲국민 발 건강 증진 캠페인 등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기존 뷰티 서비스 중심이었던 네일 산업에 전문적인 건강 관리 역량을 접목해 'K-네일 산업'의 전반적인 고도화를 꾀할 계획이다. 나아가 초고령사회 맞춤형 발 건강 서비스 확대, 여성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건강 증진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대한네일미용사회 관계자는 "빠르게 확장 중인 문제성 발관리 시장은 네일미용인들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이 회원들의 수익 창출은 물론, 국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네일미용사회는 앞으로도 대한문제성발관리협동조합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문제성 발관리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네일미용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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