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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의정부 우정 LH’ 현장에서 컵빙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다./사진=대방건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방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지속되는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 이목, 인천 영종 등 전국 14개 건설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컵빙수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방건설의 경영방침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감성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감성안전 캠페인은 기존의 규제·지적·제재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근로자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안전문화 활동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푸드트럭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현장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활력을 전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푸드트럭 행사와 별도로 각 건설현장에 제빙기를 설치해 근로자들이 상시 얼음과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작업장 인근에는 간이 휴게시설과 산업용 냉방기를 배치해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폭염 수준에 따라 작업과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단계별 대응체계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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