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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로쿨링 펠티어 베스트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프리미엄 워크웨어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여름철 극한의 고온 작업 환경에서 노동자들의 안전과 쾌적함을 지켜줄 ‘펠티어 기반 쿨링 웨어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반도체 기반의 전자 냉각 기술인 ‘펠티어(Peltier)’다. 전기가 흐를 때 한쪽 면은 차가워지고 반대쪽은 열을 방출하는 원리를 이용했다. 무거운 얼음팩이나 냉매를 갈아 끼울 필요 없이, 배터리 연결만으로 즉각적인 냉기를 뿜어내 체온을 빠르게 낮춰준다. 지속성이 떨어지던 기존 아이스팩 조끼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고기능성 워크웨어다.
아이더세이프티가 출시한 라인업은 ▲에어로쿨링 펠티어 베스트 ▲쿨 코어 펠티어 베스트2 ▲쿨 코어 펠티어 엑스벤더 등 총 3종으로, 장기화되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더욱 직관적이고 강력한 냉감 성능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주력 제품인 ‘에어로쿨링 펠티어 베스트’는 7.4V 팬 2구와 지름 9cm의 펠티어 소자 1구를 조합했으며, 기존 아이스팩 방식 선풍기조끼 제품의 냉감 지속력에 대한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팬을 통한 공기 순환과 펠티어의 접촉 냉각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며, 냉각판을 등과 목 사이에 배치하고 스트레치 밴드를 더해 신체 밀착도를 높였다.
‘쿨 코어 펠티어 베스트2’와 ‘쿨 코어 펠티어 엑스벤더’는 소형 2구와 대형 1구 등 총 3구의 펠티어 소자를 탑재해 강력한 냉각 성능을 발휘한다. 두 제품은 동일한 성능 스펙을 갖추고 외형 디자인에 따라 조끼형과 밴드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독자적인 디바이스를 적용해 배터리 연결과 조립 편의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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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쿨 코어 펠티어 베스트2, 쿨 코어 펠티어 엑스벤더 |
특히 쿨 코어 시리즈는 산업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용 안전벨트와 동시 착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작업 환경에 따라 냉각 강도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10분 작동 후 2분 정지를 반복하는 효율 모드를 통해 피부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는 것을 방지했다. 아울러 제품 후면에는 열 배출을 돕고 머리카락 간섭을 최소화하는 메쉬망 디테일을 적용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EIDER SAFETY 관계자는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보다 강력한 쿨링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작업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워크웨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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