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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이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의약외품 ‘화이타민정’을 출시했다./사진=동아제약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동아제약이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앞세워 뷰티·헬스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기미·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약외품 ‘화이타민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일로는 최근 PDRN,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 등 차세대 뷰티 성분을 담은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선보이며 성분을 중심으로 한 이너뷰티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에는 동아제약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첫 의약외품을 선보이며, 효능과 제품 신뢰도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아일로 화이타민정’은 기미·주근깨 완화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저함량 비타민 및 미네랄 제제 의약외품이다. 1정(1,300mg)에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500mg과 L-시스테인 120mg을 비롯해 비타민 B군, 비타민E, 아연 등 총 12종의 유효성분을 함유했다.
또한 육체피로, 임신·수유기, 병중·병후의 체력저하 시 비타민 B1, B2, B6, C, E 및 아연의 보급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1일 1회 1정을 섭취하면 된다.
아일로 화이타민정은 아일로 주요 고객이 집중된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 후 한달 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초기 제품 경험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동아제약은 아일로 외에도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통해 뷰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파티온은 트러블 케어를 핵심 영역으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크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미·잡티 관리 기능을 더한 ‘멜라제로’ 라인까지 제품군을 넓혔다. 중국에서는 티몰·더우인 등 온라인 채널에 이어 뷰티 편집숍 ‘하메이(HARMAY)’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도 확대했다.
동아제약의 뷰티 사업은 파티온이 바르는 더마 화장품, 아일로가 먹는 이너뷰티를 담당하는 구조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파티온은 올해 1분기 매출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성장했으며, 동아제약은 중국·일본·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인지도와 유통망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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