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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튼 로고/사진=뤼튼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와 공동주관사를 확정하며 자본시장 입성에 속도를 낸다.
뤼튼은 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초 기업공개 추진을 공식화한 뒤 주관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왔으며, 앞으로 주관사들과 공모 구조와 상장 일정 등 세부 사항을 조율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뤼튼의 빠른 외형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뤼튼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471억 1721만원으로, 2024년 30억 7372만원보다 크게 늘었다. 주요 수익원은 AI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용역과 AI 콘텐츠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
뤼튼은 지난 8월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까지 유치하면서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2300억원으로 늘었다. 뤼튼은 국내 AI 서비스 분야 최초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았다.
지배구조는 창업자인 이세영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창업자 중심 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뤼튼은 2021년 설립돼 AI 소프트웨어와 AI 콘텐츠 개발·공급을 위주로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뤼튼은 일본을 주요 거점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일본 법인 ‘뤼튼 테크놀로지 재팬(Wrtn Technologies Japan)’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가 해외 매출을 국내 매출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세계 무대에서 뤼튼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 자본시장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AI 기업으로 더 높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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