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북토크·캐릭터 협업 콘텐츠도 마련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KT가 삼성전자의 신작 폴더블폰 '갤럭시 Z 시리즈'를 만나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KT는 광화문·홍대·강남의 플래그십 스토어 3곳과 수원·부산·대구 등 지역 거점 매장 6곳에서 갤럭시 Z 시리즈 특별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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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들이 광화문 KT 온맞이에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의 특별 체험공간을 즐기고 있다./사진=KT 제공 |
먼저 KT는 KT 온맞이 광화문과 KT 애비뉴, 홍대 애드샵 플러스 등 플래그십 스토어 3곳에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활용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고객은 제품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단계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체험공간에서는 갤럭시 Z 플립8의 플렉스 윈도우를 활용한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8의 듀얼 레코딩과 마이 팬캠 기능을 이용한 촬영·편집도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파우치와 지비츠, 거치형 키링, 접이식 가방 등 갤럭시 폴더블 제품 경험과 연계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KT는 밀리의서재와 연계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한다.
고객이 근거리무선통신(NFC) 카드를 태그해 추천 콘텐츠를 확인하면 갤럭시 Z 폴드8로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광화문 KT 온맞이에서는 밀리의서재와 함께 ‘Z 북토크 @ KT 온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갤럭시 Z 폴드8을 활용한 독서 경험과 콘텐츠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는 10∼2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라온×미니브’ 체험존과 포토존을 마련했다.
캐릭터 콘텐츠와 폴더블 제품 체험을 결합해 젊은 고객이 제품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T는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 수원 KT위즈파크점과 부산 해운대장산역직영점, 대구 동성로직영점, 광주 다경 치평역점, 대전 텔나라네트웍 둔산점, 인천 송림 신현점 등 지역 거점 매장 6곳에서도 시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은 매장 안팎에 설치된 시연대를 통해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체험공간은 KT Y아티스트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겸 일러스트레이터 신혜미 작가와 협업해 조성했다.
체험공간과 기브어웨이(경품 존)에 신 작가의 캐릭터와 아트워크를 적용했다.
권희근 KT 영업본부장 전무는 “이번 체험공간은 고객들이 갤럭시 신제품의 혁신적인 기능을 직접 경험하고 제품의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T만의 차별화된 체험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국내 사전 판매를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신제품은 다음 달 7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미국·영국·인도·브라질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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