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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이 AI 기반 자동차보험 분야 'ADAS AI 자동화 서비스'를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다./사진=DB손해보험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DB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을 보험 계약과 보상 전반에 적용하며 고객 서비스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은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보험 분야의 ‘첨단안전장치(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비스(이하 ADAS AI 자동화 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DB손해보험의 사내 기술력으로 AI 모델을 직접 정교화하고 내재화한 결과물이다. 보험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핵심 기술을 적용하여 특허 출원 중으로 해당 기술을 ADAS AI 자동화 서비스 할인특약인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전방충돌경고장치(FCA), 후측방충돌경고장치(BCA), 차선이탈경고장치(LKA),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및 어라운드뷰 모니터(AVM) 등 계약업무에 우선 적용하여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였다.
기존에는 고객이 제출한 증빙 ADAS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함에 따라 판독 소요시간이 길어지고, 저화질 이미지의 경우 판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AI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한 결과, 신속하고 정확한 보험 계약 진행이 가능해져 판독의 객관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고, 고객의 계약 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계약업무 정확도와 고객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한편 DB손해보험은 AI 활용 확대와 함께 정보보호 및 고객 편의 서비스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올해 AI Agent와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보험금 청구, 블랙박스 영상 AI 과실분석 시스템 등을 잇달아 도입해 보험 업무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는 등 보안 역량도 인정받았다. 이러한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장기보험 부문 6년 연속, 자동차보험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고객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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