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IP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이너부스는 지난 7~18일 중국 상하이 바이롄ZX 우쟈오창에서 ‘우주먼지’ 단독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상하이 대표 서브컬처 복합공간인 ‘바이롄ZX 우쟈오창’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이롄ZX는 IP와 라이프스타일, 식음료(F&B)가 결합된 공간으로 현지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글로벌 IP 비즈니스 거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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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너부스가 지난 7~18일 중국 상하이 바이롄ZX 우쟈오창에서 ‘우주먼지’ 단독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사진=이너부스 제공 |
특히 일본과 미국의 글로벌 인기 IP들이 잇달아 팝업을 여는 경쟁 지역에서 한국 오리지널 IP가 단독 오프라인 행사를 전개한 것은 ‘우주먼지’의 현지 시장성과 K-캐릭터의 확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다.
‘우주먼지’는 ‘나쁜 감정을 먹어주는 수호 공룡’을 콘셉트로 한 캐릭터 IP다. 이번 팝업은 누구나 감정을 편안하게 꺼낼 수 있는 공간인 ‘집’을 테마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와 수호공룡 찾기 이벤트, 상하이 한정 굿즈, 캡슐토이 머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너부스는 그동안 축적한 IP 라이선싱 및 팝업스토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간 기획과 캐릭터 스토리텔링을 구현했다. 캐릭터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고 팬 참여를 유도하는 양방향 기획을 통해 현지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너부스는 캐릭터 IP와 브랜드 파트너 간 라이선싱을 지원하고 MD 제작,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IP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 3월 상하이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너부스는 자체 구축한 중국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오리지널 IP의 중국 진출 장벽을 낮추고 현지화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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