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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패션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오는 7월 11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컴패션 토크 라이브 '박재연의 고민상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컴패션 후원자인 대화훈련가 박재연 교수(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가 연사로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 교수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대화법과 인간관계 속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서는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일상에서 경험하는 관계의 갈등과 상처를 돌아보고,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를 회복하는 대화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후원을 통해 나눔이 삶에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인 주영훈이 MC를 맡고, 가수 여니엘과 크리에이터 허니서커가 패널로 참여한다. 색소폰 콰르텟 에스윗은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은 모두 재능기부 형태로 행사에 참여한다.
현장에서 컴패션 1:1 어린이 결연 후원을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렉슨(LEXON)의 미나(MINA) 무드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7월 5일 오후 6시까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총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취학아동(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관계 회복과 소통이라는 주제를 나눔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컴패션은 토크 라이브를 통해 후원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어린이 결연의 의미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대화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향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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