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탑승·무료 시승·복원 과정 해설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11월 7일 클래식카 문화축제 ‘모뮤 오픈 페스타(MoMu Open Festa)’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클래식카 특별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다음 달 7일 경기도 용인시 뮤지엄 야외공원에서 클래식카 보존·복원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카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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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11월 7일 클래식카 문화축제 ‘모뮤 오픈 페스타’를 개최하고 클래식카 20여 대를 야외에 특별 전시한다./사진=삼성화재 제공 |
행사에서는 뮤지엄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드라이브’ 시승차 12대와 평소 수장고에 보관하던 소장품 10여 대를 야외에 특별 전시한다. 보존·복원 작업을 거친 클래식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클래식카의 운전석과 좌석에 앉아보는 탑승 체험을 비롯해 시간대별로 실제 주행하는 클래식카에 탑승할 수 있는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뮤지엄 직원이 차량의 역사와 복원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해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1998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이후 클래식카 전시와 보존·복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자동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보존과 복원을 통해 이어온 클래식카의 가치를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온 가족이 클래식카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며 자동차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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