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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이 LISA LARSON HANDHELD FAN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리사라르손)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글로벌 가전 브랜드 블라우풍트가 스웨덴의 디자이너 브랜드 ‘리사라르손(Lisa Larson)’과 협업한 핸디선풍기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LISA LARSON HANDHELD FAN'은 양 브랜드의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인 'SCANDIOBJECT COLLECTION 1st'의 출발을 알리는 제품이다. 계절 가전의 기능성을 넘어 스칸디나비아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를 접목해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서의 특징을 부각했다.
제품의 기술적 특징으로는 120단계에 달하는 풍량 조절 기능을 탑재해 미세한 바람 세기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풍량 단계는 전면에 위치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모터 사양은 브러시리스 모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일반 모터 대비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장시간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충전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범용성이 높은 USB-C 타입 충전 방식을 지원해 편의성을 확보했다.
안전 설계와 휴대성도 반영됐다. 손가락이 닿지 않도록 안전 구조 설계로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내 KC 인증 및 유럽 CE 인증을 취득해 제품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아울러 무게 154g의 경량 설계와 94×97×136mm의 콤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해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리한 휴대성을 갖췄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리사라르손의 대표 캐릭터 3종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다. 빨간 줄무늬가 트레이드마크인 고양이 캐릭터 '평온의 마이키', 건강한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돼지 캐릭터 '행운의 지미', 사랑과 우정을 담은 코끼리 캐릭터 '사랑의 에바와 엑셀'이 제품에 담겼다. 본체 색상은 화이트, 핑크, 퍼플 등 총 3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블라우풍트 관계자는 "이번 리사라르손과의 협업 제품은 블라우풍트의 기술력에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감성을 더한 제품"이라며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인더스트리(대표 배상준)는 블라우풍트(Blaupunkt), 톰슨(THOMSON), 리사라르손(Lisa Larson), FC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라이프(LIFE), 스마일리(Smiley)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IP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유통·마케팅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이다. 온라인 이커머스·홈쇼핑 중심의 유통 기반에 스타필드 하남·안성 정식 매장 및 이마트 팝업 등 오프라인 채널을 더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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