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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회원 10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회원 1000만명을 돌파하며 상생형 배달 플랫폼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배달앱 땡겨요가 회원 1천만 명을 달성하고 이를 기념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땡겨요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 ▲소상공인 부담 완화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결제 및 지역별 할인 혜택을 연계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배달 플랫폼 이용 부담을 낮춰왔다. 이번 1천만 명 달성은 고객과 소상공인,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비자 혜택 중심의 상생 모델이 고객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은 회원 1천만 명 달성을 기념해 이날부터 한 달간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땡겨요 앱에서 가맹점의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고 글 리뷰를 작성하면 1천원 할인쿠폰을, 포토·영상 리뷰를 등록하면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가맹점을 추천한 고객 가운데 1천명을 추첨해 1만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소상공인 가맹점을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고객 추천 수를 기준으로 상위 1천개 가맹점을 선정해 땡겨요 앱 내 ‘인증 배지’를 부여하고 해당 가맹점에는 10만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중개수수료를 면제해 신규 가맹점의 플랫폼 이용 부담도 낮출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땡겨요를 단순 배달 중개 앱을 넘어 소비자 혜택과 소상공인 금융을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한 슈퍼SOL·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땡겨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이어가는 한편, 지난 8월에는 가맹점의 실제 매출과 영업 데이터를 신용평가와 대출 한도 산정에 반영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땡겨요 우수 가맹점 대출’을 출시했다. 또한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배달전용상품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의 부담을 낮추는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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