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실적 속 R&D 투자도 확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코웨이 R&D센터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19년 연속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했다. 업계 최장 기록으로, 물 분석 역량과 시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먹는물 검사 숙련도 평가는 수질 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공인 프로그램이다. 일정 농도의 물질이 포함된 미지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한다. 코웨이 R&D센터는 중금속과 이온물질, 미생물 등 총 11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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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R&D센터 전경/사진=코웨이 제공 |
코웨이 R&D센터는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외에도 국내외 공신력 있는 시험·인증 기관으로부터 분석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시험기관 인정기구인 KOLAS 공인시험기관을 비롯해 미국수질협회(WQA) TSP 시험소,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정기관 자격 등을 보유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연간 약 2만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수질 분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웨이는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연구개발비는 2023년 531억원에서 2024년 568억원, 지난해 617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 결과는 코웨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물 전문성과 분석 기술력을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다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수질 분석 기준을 유지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국내외 렌털 가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2509억원, 당기순이익 182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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