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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라틴문화협회 제공 |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서울 강남 한복판이 뜨거운 라틴의 리듬으로 물든다. 한국라틴문화협회는 오는 6월 6일 강남스퀘어에서 시민 참여형 글로벌 라틴 문화축제 ‘제2회 VIVA LATIN, Seoul’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라틴댄스 공연·라이브 밴드·시민 체험 프로그램·소셜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서울 도심 속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강남 지역 실내 공연 공간인 ‘강남 턴(Gangnam Turn)’으로 변경하여 안정적으로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 공연 중심의 행사를 넘어, 국내 라틴 문화 커뮤니티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페스티벌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먼저 공연 무대에는 지난해 우수 공연팀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자오코 댄서즈’와 ‘SsunStyle’을 비롯해, 오프닝 공연팀에는 ‘Team Starlight’, ‘A,Ngel’, ‘A.Ngel Dream’가 참여한다.
또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인 △라틴냥즈 △Sin tu amor △댄싱포에버 △Team. Q-T △IZOUKYOU △폴틴 △Bachata Influence Korea △Lady Basis △Team Bo.S △젠틀배코스가 공연을 준비한다.
마지막 엔딩은 ‘라틴 콜렉티브’의 살사 라이브 밴드 연주가 준비된다. 살사·바차타·주크·K-POP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를 기반으로 각 팀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은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라틴 커뮤니티 플랫폼 쏘울무브(Soul Move)와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은 시민 대상 라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체험존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라틴문화협회 최미정 협회장은 “VIVA LATIN, Seoul은 단순한 공연 행사를 넘어, 서울 도심 속에서 시민과 예술가, 그리고 세계 문화가 함께 연결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이다”라며, “음악과 춤, 그리고 문화의 에너지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과 자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VIVA LATIN, Seoul’은 6월 6일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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