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에 기부금…박경리 특별 기획전도
![]() |
| ▲ 19일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우리은행과 토지문화재단의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과 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이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우리은행이 자사와 인연이 깊은 박경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선생을 기념하는 특별전과 출판 산업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토지문화재단과 문화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고(故) 박경리 선생은 등단 전인 1954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 용산지점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했다. 당시 사보에 본명인 '박금이'로 장편시 '바다와 하늘'을 발표했다. 퇴사 후에도 단편소설 '전생록'을 사보에 기고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박경리 선생의 대표작인 대하소설 '토지'의 영문 번역과 출판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박경리문학상 특별상도 후원한다.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역사관 '우리1899'에서 오는 9월 18일까지 박경리 선생의 초기 작품 및 개인 소장품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박경리 특별 기획전'도 선보인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유산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