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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혁신 공사현장 장마철 안전보건 관리실태 확인점검/사진=부영그룹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부영그룹이 국지성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장마철을 맞아 전국 건설 현장과 호텔·레저사업장 등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여름 장마철을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을 포함한 전국 건설 현장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장마는 단시간 내 많은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부영그룹은 전국 각 현장 및 사업장의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온열손상 대비부터 집중호우와 강풍에 따른 지반 약화, 감전, 자재 낙하 등에 이르기까지 재해 예방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 ▲뚝섬부영복합빌딩 ▲소공동 부영호텔 등 건설 현장부터 영업·관리소 및 레저사업장까지 그룹 내 전 현장 및 사업장이 포함됐다. 점검사항으로는 장마철 재해예방계획 수립과 취약요인 점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행,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사항 점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이행 사항 점검 등이다.
부영그룹은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그룹 내 전문 안전관리부서를 두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앞서 올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사업장에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적용했다. 현장에 시원한 물과 냉방장치를 마련하고, 근로자에게 2시간마다 20분의 휴식을 제공하는 한편 보냉장구 지급과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체계 등을 점검했다.
겨울철에는 한파와 화재, 질식사고 등을 중심으로 별도의 안전점검을 진행해왔다. 부영그룹은 2024년 11월부터 12월까지 건설현장과 레저사업장 등 23곳을 대상으로 떨어짐·무너짐·중독·질식·화재·한랭질환 등 10개 항목을 점검했다. 가설도로와 법면의 정비 상태, 위험성평가 이행, 안전교육과 비상훈련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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