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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세이브 365 포스터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에너저 취약 계층은 9월 6일까지 지원 신청하세요.”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6년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의 접수 기간을 오는 9월 6일까지 연장한다고 24일 전했다.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와 지역난방공사, 에너지재단은 지난 13일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한편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에너지 세이브 365’는 세 기관의 전문 역량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가구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기업 등이다.
사업을 통해 단열·창호 개선, 냉난방 설비 교체 및 개선 등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향상을 지원하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사업 대상 지역은 대구광역시 서구·달서구·달성군과 충청북도 청주시, 전라남도 나주시, 경상남도 양산시다. 더 많은 대상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당초 8월 21일까지였던 신청 기간을 9월 6일까지 늘렸다.
신청이 접수되면 서류 심사를 거쳐 현장 진단을 실시하며, 에너지 지원의 필요성과 시설 개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한다. 선정 이후에는 대상 건물과 시설의 여건에 맞춰 에너지효율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진영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 대표는 “각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신청 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과 세부 내용,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사업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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