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e스포츠 대회 개최와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 이용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을 열고 글로벌 대회 진출팀을 가리며, 넥슨은 ‘더 파이널스’ 신규 시즌을 선보였다. 펄어비스는 이용자들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으로 국군장병 지원에 나섰다.
◇ 크래프톤, ‘PMRC 2026 한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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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 ‘PMRC 2026 KR VS JP’를 개최한다./사진=크래프톤 제공 |
크래프톤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 ‘PMRC 2026 KR VS JP’를 개최한다. 한국과 일본의 상위 8개 팀씩 총 16개 팀이 출전하며, 이틀간 12개 매치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우승팀에는 글로벌 대회인 ‘2026 PUBG MOBILE World Cup’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에서는 ‘PMPS 2026 시즌1’ 2위부터 9위 팀이 참가한다. 디플러스 기아 소속 박상철, 송수안, 정유찬 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한다. 경기는 양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치지직에서 단독 생중계되며, 시청자를 대상으로 인게임 아이템 제공 이벤트도 진행된다.
◇ 넥슨, ‘더 파이널스’ 시즌1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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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의 더 파이널스에 신규 시즌 11 ‘갤럭시 마스터즈’를 업데이트했다./사진=넥슨 제공 |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에 신규 시즌11 ‘갤럭시 마스터즈’를 업데이트했다. 우주여행과 196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결합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의 신규 아레나 ‘갤럭시 에스테이츠’를 공개하고, 스피드 터널과 반중력 구간 등 새로운 이동 요소를 도입했다.
근접 방어와 카운터, 스태미나, 정밀 타격 시스템도 추가해 근접전 구조를 개편했다. 신규 이용자가 인공지능을 상대로 게임 규칙을 익힐 수 있는 ‘캐시아웃’ 봇 모드와 개선된 리스폰·핑 시스템도 선보였다. 시즌11 배틀패스에는 우주비행사와 로봇, 외계인 테마의 의상과 무기 스킨 등이 포함됐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국군장병 지원
펄어비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검은사막 모바일’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군장병 지원금 2000만원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서버 의뢰 등 이벤트에 참여해 기부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탰다.
펄어비스는 국군장병에게 푸드트럭과 커피차를 제공하고 훈련과 복무에 필요한 손목·무릎 보호대를 전달했다. 이용자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도 커피차 컵홀더에 담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 참여형 인게임 사회공헌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 넷이즈게임즈, ‘NBA 덩크 시티’ 8월 6일 출시
넷이즈게임즈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 ‘NBA 덩크 시티’를 8월 6일 출시한다. 게임에는 NBA 30개 팀 소속 슈퍼스타 40명 이상이 등장하며, 농구 플레이에 전략과 선수 육성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와 사전등록 보상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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