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김하늘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여름 감성이 담긴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가 16년 만에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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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원미디어 |
‘마루 밑 아리에티’는 인간의 물건을 빌려 쓰며 살아가는 10cm 소녀와 인간 소년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영국 최고 권위의 아동문학상인 카네기상을 거머쥔 메리 노튼의 ‘마루 밑 바로우어즈(THE BORROWERS)’를 기반으로 한 영화는 2011년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하고, 글로벌 흥행 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2010년 국내 개봉 당시에도 106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첫 개봉 이후 16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커다란 잎사귀 뒤에 몸을 숨긴 채 세상 밖으로 나온 '아리에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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